사회 보건·의료 [포토] ‘생필품이 필요해요’ 격리된 환자의 쪽지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2-06 14:02 업데이트 2020-02-06 16: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20/02/06/20200206800015 URL 복사 댓글 14 6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21세기병원에서 3층에 격리된 환자와 보호자가 필요한 생필품을 종이에 적어 창문 너머로 내보이고 있다.전남대병원으로 옮긴 18번째 확진자와 함께 3층에 입원했던 환자들은 병실에 남아있다. 2020.2.6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