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이매동 럭키타운에 거주하는 A(37)씨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8일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를 한 결과 이날 오후 확잔 판정을 받았다.
부인 B(32)씨도 28일 검사후 이날 양성 확진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성남시의 184번, 185번 확진자 이다.
방역당국은 A씨 부부 거주지를 방역 소독하고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A씨 부부의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성남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8일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를 한 결과 이날 오후 확잔 판정을 받았다.
부인 B(32)씨도 28일 검사후 이날 양성 확진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성남시의 184번, 185번 확진자 이다.
방역당국은 A씨 부부 거주지를 방역 소독하고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A씨 부부의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