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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검찰청 바닥에 떨어진 카네이션”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의 검찰 출두

“스승의 날, 검찰청 바닥에 떨어진 카네이션”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의 검찰 출두

입력 2015-05-15 10:52
업데이트 2015-05-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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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각종 비리 의혹과 관련해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1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출석하던 중 중앙대 학생들로부터 받은 카네이션이 바닥에 떨어져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각종 비리 의혹과 관련해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1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출석하던 중 중앙대 학생들로부터 받은 카네이션이 바닥에 떨어져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각종 비리 의혹과 관련해 15일 박용성 전 산그룹 회장이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던 중 떨어뜨린 앙대 학생들로부터 받은 카네이션이다. 박윤슬 기자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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