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스승의 날, 검찰청 바닥에 떨어진 카네이션”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의 검찰 출두 입력 2015-05-15 10:52 업데이트 2015-05-15 10: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5/05/15/20150515500117 URL 복사 댓글 14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각종 비리 의혹과 관련해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1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출석하던 중 중앙대 학생들로부터 받은 카네이션이 바닥에 떨어져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각종 비리 의혹과 관련해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1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출석하던 중 중앙대 학생들로부터 받은 카네이션이 바닥에 떨어져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각종 비리 의혹과 관련해 15일 박용성 전 산그룹 회장이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하던 중 떨어뜨린 앙대 학생들로부터 받은 카네이션이다. 박윤슬 기자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