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 관련 독일 본사 임원 검찰 출석 입력 2016-09-21 14:22 업데이트 2016-09-21 14: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09/21/2016092150010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해 데틀레프 슈텐델 독일 본사 임원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9.2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해 데틀레프 슈텐델 독일 본사 임원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9.2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해 데틀레프 슈텐델 독일 본사 임원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9.21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