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대작 의혹’ 조영남, 첫 공판 출석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0-10 13:35 업데이트 2016-10-10 13: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10/10/2016101050008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대작 의혹으로 인한 사기혐의로 기소된 가수 조영남이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한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작 의혹으로 인한 사기혐의로 기소된 가수 조영남이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한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대작 의혹으로 인한 사기혐의로 기소된 가수 조영남이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한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