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최순실 첫 재판.. 입장하는 이경재 변호사 홍희경 기자 입력 2016-12-19 14:40 업데이트 2016-12-19 14:4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12/19/2016121950008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최순실씨 국정농단 사건 첫 재판이 열린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최씨 측 이경재 변호사(가운데)가 들어서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순실씨 국정농단 사건 첫 재판이 열린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최씨 측 이경재 변호사(가운데)가 들어서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 관련 첫 재판이 열린 19일 서울중앙지법에 최순실씨 측 이경재(가운데) 변호사가 들어서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이날 공판준비기일 심리를 진행했다. 최씨 측은 “국민참여재판을 원하지 않는다. 철저한 규명을 원한다”고 밝혔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