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특검 “세월호 7시간 조사대상인지 불명확…검토 중”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2-23 15:42 업데이트 2016-12-23 15: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12/23/2016122350009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이규철 대변인(특검보)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이규철 대변인(특검보)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이규철 대변인(특검보)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