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재계인사의 탄핵심판 증인신청을 대거 기각했다.
또 헌재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의 증인신청도 기각했다.
앞서 박 대통령 측은 증인 39명을 무더기로 신청하며 심판 진행을 더디게 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또 헌재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의 증인신청도 기각했다.
앞서 박 대통령 측은 증인 39명을 무더기로 신청하며 심판 진행을 더디게 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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