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침통한 표정으로 검찰 출석한 정우현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7-03 11:40 업데이트 2017-07-03 11: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7/03/2017070350005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갑질 논란’에 휩싸인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3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 기자들의 질문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갑질 논란’에 휩싸인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3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 기자들의 질문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갑질 논란’에 휩싸인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3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 기자들의 질문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