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삼성 변호인단 “유죄 인정 못 해… 즉시 항소”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8-25 16:10 업데이트 2017-08-25 16: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8/25/20170825500150 URL 복사 댓글 14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삼성측 변호인단 송호철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삼성측 변호인단 송호철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삼성측 변호인단 송호철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