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법원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연장 결정에 대해 “13일 금요일의 공포 꼴”이라고 말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캡처
신 총재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 구속 연장, 13일 금요일의 공포 꼴이고 좌파나라 인민재판의 극치 꼴이다”라면서 “박근혜 죽이기의 발악 꼴이고 보수궤멸 실감나는 꼴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신 총재는 “문재인 정권 자충수의 극치 꼴이고 김정은 정권 흉내내기 꼴이다”라면서 “박근혜 탄압과 순교는 민주주의의 부활 꼴”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캡처](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10/14/SSI_20171014142937_O2.jpg)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캡처](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10/14/SSI_20171014142937.jpg)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캡처
신 총재는 “문재인 정권 자충수의 극치 꼴이고 김정은 정권 흉내내기 꼴이다”라면서 “박근혜 탄압과 순교는 민주주의의 부활 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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