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양승태 구속 기로… 25년 후배 법관에 달렸다 입력 2019-01-20 22:47 업데이트 2019-01-21 01: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9/01/21/20190121001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양승태 전 대법원장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양승태 전 대법원장연합뉴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운명은 25년 후배 법관의 손에 달릴 것으로 보인다. 2019-01-21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