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박주영 부상은 오른발 타박상 입력 2013-04-27 00:00 업데이트 2013-04-27 00: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3/04/27/20130427025009 URL 복사 댓글 14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에서 뛰는 박주영(28)이 오른발을 다쳤다고 구단이 확인했다. 셀타 비고는 26일 홈페이지의 메디컬체크 코너를 통해 박주영이 오른발 타박상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27일 레반테와의 라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구단은 덧붙엿다. 한때 머리를 다쳤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구단은 발을 다친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2013-04-27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