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프로농구 관객 지난 시즌보다 7.6% 증가 입력 2014-03-10 00:00 업데이트 2014-03-10 10: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4/03/10/20140310500059 URL 복사 댓글 14 치어리더 공연. 스포츠서울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치어리더 공연. 스포츠서울 제공 지난해 10월 12일 개막해 9일 막을 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총 270경기에 118만450명이 입장, 경기당 평균 4372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이는 역대 최다인 2011-2012시즌의 119만 525명에 근소하게 모자라는 수치지만 지난 시즌 109만 7513명에 비하면 7.6% 늘어났다.사진은 지난달 2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SK와 전주KCC 경기 전 SK 치어리더가 관중들의 호응을 받아 공연하고 있는 모습.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