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울산 비치발리볼 대회, 비키니女 블로킹 위해 두팔 벌려 점프! 입력 2014-08-14 00:00 업데이트 2014-08-14 18: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4/08/14/201408145002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비치발리볼 ’누가 먼저 넘길까’ 14일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4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에서 노르웨이 빅토리아 콜버그(오른쪽)와 캐나다 알렉센드라 울리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비치발리볼 ’누가 먼저 넘길까’ 14일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4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에서 노르웨이 빅토리아 콜버그(오른쪽)와 캐나다 알렉센드라 울리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4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에서 노르웨이 빅토리아 콜버그(오른쪽)와 캐나다 알렉센드라 울리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