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키 여제 린지 본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공사 현장 방문 입력 2015-05-06 04:19 업데이트 2015-05-06 04: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5/06/20150506800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스키 여제 린지 본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공사 현장 방문 타이거 우즈의 전 여자친구이자 미국의 스키 스타 린지 본(가운데)이 5일 강원 정선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한스키협회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그는 6일 대회 홍보대사에 위촉된다.정선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스키 여제 린지 본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공사 현장 방문 타이거 우즈의 전 여자친구이자 미국의 스키 스타 린지 본(가운데)이 5일 강원 정선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한스키협회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그는 6일 대회 홍보대사에 위촉된다.정선 연합뉴스 타이거 우즈의 전 여자친구이자 미국의 스키 스타 린지 본(가운데)이 5일 강원 정선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한스키협회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그는 6일 대회 홍보대사에 위촉된다.정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