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후프와 몸이 하나처럼...” 마르가리타 마문 입력 2015-09-09 13:59 업데이트 2015-09-09 13: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9/09/20150909500176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러시아 리듬체조 선수 마르가리타 마문(21, Margarita Mamun)이 8일(현지시간) 독일 남서쪽 슈트트가르트에서 열리는 2015 세계리듬체조 선수권 대회 개인전에서 후프 연기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