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터치다운이 바로 저기인데...치사하게 옷을 잡냐..” 입력 2015-09-28 17:41 업데이트 2015-09-28 17: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9/28/20150928500163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7일(현지시간) 테니시주 내쉬빌 LP 필드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 콜츠(Colts) 23번(Frank Gore) 선수가 테니스 타이탄스(Titans)와의 풋볼에서 터치다운을 위해 질주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