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힘찬 스윙에 살아나는 팔근육 입력 2016-03-24 10:51 수정 2016-03-24 10: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03/24/2016032450005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테니스 선수 헤더 왓슨이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 비스케인에서 열린 마이애미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힘껏 라켓을 휘두르며 경기에 임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테니스 선수 헤더 왓슨이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 비스케인에서 열린 마이애미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힘껏 라켓을 휘두르며 경기에 임하고 있다.AP 연합뉴스 테니스 선수 헤더 왓슨이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 비스케인에서 열린 마이애미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힘껏 라켓을 휘두르며 경기에 임하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