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한양대 무용과 주점 포착…무슨 일?

손흥민 한양대 무용과 주점 포착…무슨 일?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5-26 16:07
수정 2016-05-26 18: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손흥민 한양대 주점 포착. 온라인커뮤니티
손흥민 한양대 주점 포착. 온라인커뮤니티
손흥민 황의찬 한양대 주점. 온라인커뮤니티
손흥민 황의찬 한양대 주점. 온라인커뮤니티
손흥민(토트넘)이 수도권의 한 대학교 축제 주점에서 포착돼 화제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흥민이 한양대학교 축제에 나타났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손흥민은 친구인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소속 황희찬 선수와 함께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자리를 지키고 있다. 손흥민이 있던 곳은 다름아닌 무용학과 주점이었는데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그 이유에 대해 궁금해했다.

한편 손흥민은 현재 대표팀에 소집돼 유럽 원정 평가전에 대비,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특별 훈련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4 / 5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4 / 5
3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