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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아이스댄싱 부문에서 캐나다의 테사 버츄-스캇 모이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아이스댄싱 부문에서 캐나다의 테사 버츄-스캇 모이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