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리지준, 유연하고 아름다운 피겨 연기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1-06 11:45 수정 2016-11-06 11: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6/11/06/2016110650003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ISU 그랑프리 로스텔레콤컵(Rostelekom Cup ISU Grand Prix)’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한 중국의 리지준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ISU 그랑프리 로스텔레콤컵(Rostelekom Cup ISU Grand Prix)’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한 중국의 리지준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ISU 그랑프리 로스텔레콤컵(Rostelekom Cup ISU Grand Prix)’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한 중국의 리지준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