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내가 최고 다트 챔피언!’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1-03 10:27 업데이트 2017-01-03 11: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01/03/2017010350002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세계 다트 챔피언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알렉산드라 궁전에서 열린 세계 다트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우승을 차지한 네덜란드의 마이클 반 거윈이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세계 다트 챔피언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알렉산드라 궁전에서 열린 세계 다트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우승을 차지한 네덜란드의 마이클 반 거윈이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알렉산드라 궁전에서 열린 세계 다트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우승을 차지한 네덜란드의 마이클 반 거윈이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