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열의 프리댄스’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4-02 11:22 업데이트 2017-04-02 11: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04/02/20170402500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러시아의 Alexandra Stepanova와 Ivan Bukin이 1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세계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전’에서 프리 댄스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러시아의 Alexandra Stepanova와 Ivan Bukin이 1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세계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전’에서 프리 댄스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의 Alexandra Stepanova와 Ivan Bukin이 1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세계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전’에서 프리 댄스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