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을 방문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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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는 2024년 하계올림픽 유치후보 도시중 하나이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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