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이 근육이 해냈어~’ 샌디 모리스 금빛 세리머니 입력 2018-03-04 11:01 수정 2018-03-04 11: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03/04/20180304500024 URL 복사 댓글 0 미국의 샌디 모리스가 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아레나에서 열린 ‘the IAAF Athletics World Indoor Championships(IAAF 육상 세계 실내 선수권 대회)’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자신의 근육을 자랑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