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부상으로 기권한 김보름이 27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5회 스프린트 및 제73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 대회에서 팬들과 헤어지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8.12.27
연합뉴스
허리부상으로 기권한 김보름이 27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5회 스프린트 및 제73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 대회에서 팬들과 헤어지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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