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울산에서 열려
[포토多이슈]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멀티미디어부의 연재물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울산 종합운동장 등 73개 경기장에서 지난 7일 막을 올려 이달 13일까지 열린다. 전국체육대회 중에서도 다이빙 경기는 사진기자가 포착하는 그 순간 사진으로만 봤을땐 굴욕적일 수도 있지만 대회를 치르기 위해 준비했던 다이빙 선수들의 땀나며 훈련한 시간들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우하람의 다이빙
9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다이빙 남자일반부 1m 스프링보드.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이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10.9 연합뉴스
우하람 ‘올림픽 등에 새기고’
9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다이빙 남자일반부 1m 스프링보드.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이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10.9 연합뉴스
우하람 ‘혼신의 다이빙’
9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다이빙 남자일반부 1m 스프링보드.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이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10.9 연합뉴스
김수지의 다이빙
9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다이빙 여자일반부 3m 스프링보드. 김수지(울산광역시청)가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10.9 연합뉴스
김수지의 다이빙
9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다이빙 여자일반부 3m 스프링보드. 김수지(울산광역시청)가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10.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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