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러시아 배구…스파이크보다 더 화끈한 코셀레바 ‘섹시 화보’

한국 러시아 배구…스파이크보다 더 화끈한 코셀레바 ‘섹시 화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8-09 15:56
수정 2016-08-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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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배구 대표팀의 타티아나 코셀레바, 출처=스포츠바디러시아 캡처
러시아 배구 대표팀의 타티아나 코셀레바, 출처=스포츠바디러시아 캡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A조 2차전에서 러시아에 세트 스코어 1-3(23-25 25-23 23-25 14-25)로 패했다.

러시아 대표팀은 자국에서 ‘배구 여제’로 불리는 에이스 타티아나 코셀레바의 활약을 앞세워 우리 대표팀을 꺾었다.

코셀레바는 러시아 대표팀에서 나탈리아 곤차로바와 ‘쌍포’를 이뤄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코셀레바는 뛰어난 실력과 함께 아름다운 외모와 빼어난 몸매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동안 수영복을 비롯해 여러 차례 화보를 촬영해 전세계 배구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코셀레바는 1988년생으로 191cm의 큰 키를 갖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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