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이 9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징유 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예선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경기를 마친 후 선수들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N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이 9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징유 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예선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경기를 마친 후 선수들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11일 오전 8시 30분 같은 조의 아르헨티나와 예선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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