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을 하루 앞둔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가 7일 전광판 조명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2011년 11월 첫 삽을 떠 지난 1월 완공된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는 8일 개장식을 갖고 프로야구 기아의 홈구장으로 사용된다. 지하 2층, 지상 5층 전체 면적 5만 7646㎡ 규모로 총 2만 2244명을 수용할 수 있다. 광주 연합뉴스
개장을 하루 앞둔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가 7일 전광판 조명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2011년 11월 첫 삽을 떠 지난 1월 완공된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는 8일 개장식을 갖고 프로야구 기아의 홈구장으로 사용된다. 지하 2층, 지상 5층 전체 면적 5만 7646㎡ 규모로 총 2만 2244명을 수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