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2차전(NC-LG), 마산 구장 날씨
21일 마산구장에서 NC와 LG의 2014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오후 5시 현재 굵은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경기가 열리는 18시 이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C와 LG는 2차전 선발투수로 각각 찰리 쉬렉(29)과 코리 리오단(28)을 예고했다. 1차전에서 패한 NC는 반격의 1승을 노리고, 기선을 제압한 LG는 원정 2연승을 노린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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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2차전, 마산 날씨
21일 마산구장에서 NC와 LG의 2014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위에 방수포가 덮여져있다. 16시 현재 마산 날씨는 비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경기가 열리는 18시 이후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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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마산구장에서 NC와 LG의 2014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위에 방수포가 덮여져있다. 16시 현재 마산 날씨는 비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경기가 열리는 18시 이후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