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프로야구 KS] “3차전도 이 분위기 그대로” 입력 2016-10-30 22:48 업데이트 2016-10-31 00: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6/10/31/20161031026014 URL 복사 댓글 14 ●승장 김태형 두산 감독 어려운 경기 잘 이겼다. 장원준은 기대 반, 염려 반이었는데 최고의 피칭을 보여 줬다. 양의지의 볼배합도 좋았고, 야수들의 집중력도 좋아 이길 수 있었다. 이제 2승 했으니 이 분위기 그대로 가면 좋아질 것 같다. 3차전에선 특별한 변화를 주진 않을 것이나 마산은 작은 구장이니 경계해야 한다. 2016-10-31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