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포토] 딸과 은퇴경기 시타하는 김태균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5-29 17:21 수정 2021-05-29 17: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21/05/29/20210529800007 URL 복사 댓글 0 한화이글스 김태균이 2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은퇴 경기에서 자녀와 시타를 하고 있다. 2021.5.29뉴스1 2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의 레전드 김태균의 은퇴식’에서 김태균이 딸 하린양의 시타를 돕고 있다. 2021.5.29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