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입을 다물지 못하는 이유는..”

리디아 고...”입을 다물지 못하는 이유는..”

입력 2015-10-16 18:10
업데이트 2015-10-16 19:1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리디아 고가 16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30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 2라운드 9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날아가는 볼을 지켜보고 있다. 리디아 고는 이 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물론 7언더파 65타로 데일리 베스트 샷을 기록, 단독 1위에 올라섰다.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