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 ‘마이어 클래식 우승’ 김세영 축하해주는 전인지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6-20 11:17 업데이트 2016-06-20 11: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6/06/20/20160620500078 URL 복사 댓글 14 1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김세영(왼쪽)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3위를 차지한 전인지(오른쪽)가 김세영을 축하해주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김세영(왼쪽)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3위를 차지한 전인지(오른쪽)가 김세영을 축하해주고 있다.AF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김세영(왼쪽)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3위를 차지한 전인지(오른쪽)가 김세영을 축하해주고 있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