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평창올림픽 기대돼요”…피겨 기대주 최다빈-김하늘

[포토] “평창올림픽 기대돼요”…피겨 기대주 최다빈-김하늘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1-28 17:00
업데이트 2018-01-28 17: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 빙상경기연맹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를 마친 여자 싱글 최다빈(왼쪽, 수리고), 김하늘(평촌중)선수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최다빈은 프리스케이팅과 쇼트프로그램 총점 190.23을 기록해 종합4위를 차지하며 지난 시즌 중반 발목 부상이후 최고점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