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카타르2022 세월을 넘어… 트로피 갖고 튀어라 입력 2022-12-13 19:56 업데이트 2022-12-14 00: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qatar2022/2022/12/14/20221214021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세월을 넘어… 트로피 갖고 튀어라 1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레전드들의 친선 경기가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던 중 브라질의 국가대표 출신인 호베르투 카를루스(앞쪽 왼쪽)가 트로피를 들고 도망가는 장난을 치고 있다.도하 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세월을 넘어… 트로피 갖고 튀어라 1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레전드들의 친선 경기가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던 중 브라질의 국가대표 출신인 호베르투 카를루스(앞쪽 왼쪽)가 트로피를 들고 도망가는 장난을 치고 있다.도하 EPA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레전드들의 친선 경기가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던 중 브라질의 국가대표 출신인 호베르투 카를루스(앞쪽 왼쪽)가 트로피를 들고 도망가는 장난을 치고 있다.도하 EPA 연합뉴스 2022-12-14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