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원정, 앞서가는 태극전사

레바논 원정, 앞서가는 태극전사

입력 2015-09-09 00:00
업데이트 2015-09-0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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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레바논 시돈의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축구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레바논의 경기에서 구자철(왼쪽)이 침착하게 슛을 날리고 있다. 이 골은 상대 수비수 몸에 맞고 들어가 자책골로 기록됐다. 한국은 앞선 장현수의 페널티골에 이어 전반 2-0으로 앞서갔다.  시돈 연합뉴스
8일 레바논 시돈의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축구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레바논의 경기에서 구자철(왼쪽)이 침착하게 슛을 날리고 있다. 이 골은 상대 수비수 몸에 맞고 들어가 자책골로 기록됐다. 한국은 앞선 장현수의 페널티골에 이어 전반 2-0으로 앞서갔다.
시돈 연합뉴스
8일 레바논 시돈의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축구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레바논의 경기에서 구자철(왼쪽)이 침착하게 슛을 날리고 있다. 이 골은 상대 수비수 몸에 맞고 들어가 자책골로 기록됐다. 한국은 앞선 장현수의 페널티골에 이어 전반 2-0으로 앞서갔다. 경기 결과는 인터넷 서울신문 (www.seoul.co.kr).

시돈 연합뉴스



2015-09-0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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