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8강전 토트넘과 밀월의 경기에서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3/13/SSI_20170313093835_O2.jpg)
AP 연합뉴스
![손흥민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8강전 토트넘과 밀월의 경기에서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3/13/SSI_20170313093835.jpg)
손흥민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8강전 토트넘과 밀월의 경기에서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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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영국 진출 이후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으며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다 골 기록도 14골로 늘렸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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