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 빠르고 짧은 패스 집중
지동원(앞 왼쪽·아우크스부르크)이 대표팀 조기 소집 훈련 사흘째인 31일 경기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패싱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것을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김도훈 기자 dica@sportsse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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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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