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자축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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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중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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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프로 클럽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가진 모든 공식 경기에서 넣은 700번째 골이었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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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르셀로나는 이날 AT마드리드와 2-2로 비겨 레알 마드리드와의 치열한 선두 다툼에서 열세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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