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영 전 한국권투위원회 부회장 소설가로 등단 이순녀 기자 입력 2017-04-06 14:59 수정 2017-04-06 14: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17/04/06/20170406500104 URL 복사 댓글 0 한보영 전 한국권투위원회 부회장이 월간 조선문학 신인작품 공모에 소설 ‘너와 나의 끈’이 당선돼 등단했다. 전북 남원 출신으로 전주사범학교, 서라벌예대를 졸업한 한씨는 MBC복싱해설위원, 서울신문·스포츠서울편집위원 등을 지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