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주식회사는 더욱 역동적인 디자인과 편의 사양이 한층 강화된 신형 ‘쉐보레 카마로’를 15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2010 세계 최고 자동차 디자인’에 선정됐던 카마로는 신형 모델에서 새롭게 디자인된 프런트 하단 그릴 등으로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주행 편의성을 고려한 운전석 유리창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운전 중 편리하게 전화를 할 수 있는 블루투스 등의 첨단 기능도 갖췄다.
이어 룸미러로 확인할 수 있는 후방 카메라와 6방향 조수석 파워시트가 새롭게 적용됐다. 업그레이드된 엔진은 323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판매가격은 4880만원.
‘2010 세계 최고 자동차 디자인’에 선정됐던 카마로는 신형 모델에서 새롭게 디자인된 프런트 하단 그릴 등으로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주행 편의성을 고려한 운전석 유리창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운전 중 편리하게 전화를 할 수 있는 블루투스 등의 첨단 기능도 갖췄다.
이어 룸미러로 확인할 수 있는 후방 카메라와 6방향 조수석 파워시트가 새롭게 적용됐다. 업그레이드된 엔진은 323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판매가격은 4880만원.
2012-06-16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