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울산 지역의 벤처·중소 기업에 경영 노하우와 연구개발(R&D) 시설 등을 지원한다.
SKC는 29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울산대,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테크노파크, 선보엔젤파트너스 등 5개 기관과 ‘울산 지역 신소재 개발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지역 내 창업과 벤처·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소재 관련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의 사업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SKC는 연구개발 단계에서 신소재 분석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연구시설을 공유한다. SKC는 참여기관 추천과 공모전 등을 통해 지원대상 기업 10여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SKC는 29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울산대,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테크노파크, 선보엔젤파트너스 등 5개 기관과 ‘울산 지역 신소재 개발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지역 내 창업과 벤처·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소재 관련 분야 연구개발 및 기술의 사업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SKC는 연구개발 단계에서 신소재 분석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연구시설을 공유한다. SKC는 참여기관 추천과 공모전 등을 통해 지원대상 기업 10여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2017-09-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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