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얼라이언스’ 정회원으로 본격 활동
HMM의 1만 1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관계자는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비용구조 개선, 서비스 항로 다변화 등 세계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20-04-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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