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증권 [경제 브리핑] 외국인 보유 주식 600조 육박 입력 2017-07-10 23:34 수정 2017-07-11 02: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securities/2017/07/11/20170711018032 URL 복사 댓글 0 7개월째 ‘사자’를 이어 가는 외국인의 주식 보유 규모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인 597조 7000억원으로 600조원에 육박한다고 10일 금융감독원이 밝혔다. 국내 상장주식 시가총액의 비중이 33.1%이다. 2017-07-1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