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연합뉴스
이란이 8일(현지시간) 미군이 주둔 중인 이라크 알 아사드 공군기지에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다고 AP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기지를 방문했을 당시 기지 주변을 지키는 군인들. 2020.1.8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이란 국영 TV는 이날 오전 일찍 이뤄진 이날 공격이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숨지게 한 미국을 향한 보복 작전이라고 설명했다고 AP가 전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