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4일(현지시간)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열린 미 최고경영자(CEO) 대상 기후 관련 타운홀 미팅에서 윌버 로스 상무장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언하고 있다. 최근 백악관 보좌관직을 맡은 이방카는 CBS방송 아침프로그램인 ‘디스모닝’ 진행자 게일 킹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면 솔직하게 내 의견을 말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4일(현지시간)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열린 미 최고경영자(CEO) 대상 기후 관련 타운홀 미팅에서 윌버 로스 상무장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언하고 있다. 최근 백악관 보좌관직을 맡은 이방카는 CBS방송 아침프로그램인 ‘디스모닝’ 진행자 게일 킹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면 솔직하게 내 의견을 말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EPA 연합뉴스
2017-04-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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