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뉴욕행 비행기 안 애틀랜타 의료진의 ‘손 하트’ 입력 2020-03-31 01:40 업데이트 2020-03-31 11: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03/31/20200331014033 URL 복사 댓글 14 뉴욕행 비행기 안 애틀랜타 의료진의 ‘손 하트’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일하는 30여명의 의료진이 근무지를 떠나 코로나19 집중 발병지인 뉴욕 라구아디아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애틀랜타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뉴욕행 비행기 안 애틀랜타 의료진의 ‘손 하트’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일하는 30여명의 의료진이 근무지를 떠나 코로나19 집중 발병지인 뉴욕 라구아디아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애틀랜타 AP 연합뉴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일하는 30여명의 의료진이 근무지를 떠나 코로나19 집중 발병지인 뉴욕 라구아디아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애틀랜타 AP 연합뉴스 2020-03-31 14면